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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11. “김진호-최세미 선교사 파송식” (2023.5.28)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5-26 11:50:20 조회수 143

    오늘 파송을 받는 열린문교회 출신인 ‘김진호-최세미’ 선교사가 부탁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로 파송 받아 나아가는 김진호/최세미(닛시) 선교사입니다.

    저희부부가 선교하게 될 사역지는 자카르타 국제대학교(JIU)로, 세계 최대 무슬림의 나라에서 기독교 가

    치관으로 학생들을 제자 삼는 교육선교가 주 사역인 현장입니다.

     

    그 곳에서 김진호 선교사는 건축 전문인선교사로서 ‘캠퍼스 개발사역팀’에 소속되어 건축하게 될 여러 학

    교 건물들을 디자인, 시공, 공사감독, 운영관리의 사역을 하게 됩니다. 최세미 선교사는 SNS그림묵상작

    가, 교육선교사로서 학교 내에 속한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그림, 음악등의 교육과, 현지 영혼들을 향한

    SNS사역할 예정입니다. 초기 몇 년 간은 현지 타문화에 적응하는 것과 언어를 탁월하게 사용하기 위한 훈

    련의 시간들을 갖게 됩니다. 저희의 부족한 전문성이지만, 부르신 그 땅에서 쓰임을 받으며 하나님이 하시

    는 선교에 동참할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기대되고 기쁩니다.

     

    이처럼 전문인선교를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저희부부를 아동부때 부터 열린문교회를 다니게 하셨고,

    목자 목녀, 교육목자, 찬양팀 등의 사역을 할 수 있는 기회와, 신약가정교회에 대한 정체성과 마음을 갖는

    훈련들을 시켰습니다. 특히 목자 목녀 사역을 하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어느 때나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는 영성을 훈련하셨습니다. 이러한 인도하심의 연속으로 부르심 받은 그

    땅, 그 학교의 영혼들을 만나 구원하고 목자로 제자 삼는 목장사역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그 목장의 영혼

    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 크리스찬 리더로 세워지는데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이 모든 선교사역들을 해내려면 열린문교회와 성도님들의 중보와 후원이 꼭 필요합니다. 그 뜨거운 적도

    의 기후와 음식들을 감당하고 적응할 건강과 체력이 필요하고, 우리 부부만이 아닌 이제 첫돌 된 자녀 닛

    시의 현지 적응력과 저희 부부가 육아를 해낼 힘도 필요합니다. 무슬림의 문화 속에 우리 가정과 그 곳 공

    동체의 신앙을 지키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영성과 지혜가 필요하며, 언어가 되지 않으면 어떠한 사역

    도 할 수 없기에 언어의 은사가 공부가 필요합니다. 중보해 주시고, 저희의 남은 가족들인 양가의 부모님

    들과 동생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역지인 자카르타국제대학으로 파송된 선교사님들을 비롯하여 저희가정도 학교에 소속되어 사역을 하

    게 되지만, 어떠한 급여나 금전적 지원도 없이 모두 각자의 후원으로만 생활과 사역을 하게 됩니다. 현지

    에서 생활과 목장사역을 할 수 있도록 내 자녀, 형제를 파송하는 마음과 선교에 동참하는 결단으로 적은

    금액의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 드립니다. 저희가정도 기도편지로 귀한 간증의 소식들을 전하도록 하겠습니

    다. 이미 지속적으로, 정착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목장들과 날마다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

    씀을 드립니다!”

     

    열린문 가족들과 목장식구들의 관심어린 중보와 후원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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