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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10. “은혜와 책임”(2023.05.21.)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5-19 10:36:03 조회수 171

    대부분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궁금해 하고 계속 되는 질문을 하고 있지만 확실한 답을 얻지

    못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그리스도인의 책임”의 상관관계 문제입니다. 하나

    님의 주권과 그리스도인의 자유의지 문제입니다. 즉 “은혜와 책임”의 관계문제이죠. 하나님의 주권만 강조

    하면, 그리스도인의 자유의지가 약화 되어서 기계적인 신앙생활이 되기 쉽고, 그 반대로 사람들의 자유의

    지만 강조하다 보면 하나님의 주권이 약화 되어서 인본주의 신앙에 빠지기 쉽습니다.

     

    예수를 믿는 분들이나 아직 믿지 않는 분들도 함께 늘 궁금해서 하는 질문이 “모든 것을 미리 다 아시는 하

    나님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 줄 다 알면서도 에덴동산에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만들어 놓

    았는가?” “그럼 병 주고 약 주는 하나님이 아닌가?” 여러분도 이 질문을 많이 받아보았죠? 그 때 어떻게 대

    답을 하였나요? 솔직히 질문한 상대방에게 속 시원하게 대답하기 어려우셨죠.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사람들이 가진 자유의지의 책임”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고 설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목사도 한 때 이 둘의 관계를 성경으로 잘 이해하고 받아드리기까지 혼란스러웠고, 질문하는 분들에게

    도 상대방이 받아드릴 수 있도록 설득하지 못해서 안타가울 때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진

    리의 성령께서 찾아오셔서 이 궁금한 문제를 풀어주어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교통안전을 위해서 도로 위에는 차선과 제한 속도가 그려져 있고, 머리 위로는 신호등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도로 중앙에는 황색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황색 중앙선은 생명선이죠.

    교통법규를 정해서 함부로 이 중앙선을 넘어서 불법 좌회전이나 불법 유턴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운전자가 시간이 급한 나머지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불법 유턴을 하다가 그만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자동차과 충돌 사고 났습니다. 그런데 이 운전자가 상대방에게 화를 내면서 싸우다가 화가 안 풀렸는지,

    이렇게 원망을 합니다. “누가 이런 황색 중앙선을 그려 놓고, 내 자유의지를 제한시켜 사고를 나게 하는 거

    야?”라고 남 탓 하고 남에게 그 책임 전가를 한다면,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당신을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

     

    교통법규에 황색 중앙선을 그어 놓은 본래 목적은, 서로의 생명을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좋은 법이죠. 그런데 자신의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여 교통사고를 내 놓고는 자신의 책

    임보다 남 탓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을 한 것이죠. 본래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만들어 놓고 먹지 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도,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간의 최소한의 그 경계

    선이요. 우리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말씀 안에서만 자유의지를 가지고 책임 있게 사용하도록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주신 주권을 인정하면서 서로의 생명을 존중하

    고 우리들이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도록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도록 “은혜와 책임감”을 주셨습니

    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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