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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73. “천국과 제국” (2022. 9.4)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9-02 11:45:59 조회수 132

    가수 나훈아씨가 오랫동안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모두가 우울하고 답답할 때, 콘서트를 하면서 국민들

    에게 울림을 주었던 이말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건 임금님이나 대통령을 못 봤

    다.” 그 노래를 동영상으로 보면서 이 목사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선거 때는 후보 모두가 다 국민만을

    위하고,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열변을 토하지만 막상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는 왜 그렇지를 못한 것일

    까? 이 목사는 기회가 되면 이에 대한 원인과 그 해결책을 성경에서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한번

    ‘목회자코너’를 쓰고 싶었는데, 금주에 써보게 됩니다.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모든 정치지도자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은 “천국”이 아닌 자기 “제국”을 건설하고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제국”이란, 다른 민족을 통치하고 통제하는 정치체계입니다. 성경에도 4대 제국에 대해 예언과 멸망이 다

    나옵니다.(단7:4-14) 바벨론제국, 메데-페르시아제국, 헬라제국, 그리고 로마제국입니다. 모두 멸망하였

    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로마제국 다음에는 어떤 제국이 일어날 것인가?” 그다음에는 “제국”은 없

    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젠 “인자 같은 이가 구름을 타고 와서... 그의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

    망하지 않을 것이다.”(단7:13-14)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오셔서 “천국”(하나님 나라)이 세워질 것을 예

    언하였고, 그 예언대로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제국”이 아닌 “천국”을 세우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막1:15, 눅17:21)

     

    그렇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예수의 제자들까지도 성경도 모르고, 예수님도 오해해서 “천

    국”이 아닌 자신이 주도권을 잡는 “제국”을 세우려고, 힘 있고 더 높은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서로 싸우고,

    야고보형제는 어머니 치맛바람까지(?) 동원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와 교회역사를 보아도 세상 야망과 절대

    통치 권력을 쥐고 휘두르려고 여러 차례 “제국”을 건설하려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멸망했습니다. “신성로

    마제국” “오스틴제국” “대일본제국” 등등.... 현재는 미국과 중국이 제국건설을 위해서 서로 싸우고 힘겨루

    기를 하면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고 갈라치기를 서슴치 않고 강요와 협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나훈아씨가 “지금까지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건 임금님이나 대통령은 못 봤다.”라고 말했는데, 진짜 백성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희생하신 분이 한 분 딱 계십니다. “제국”이 아닌 “천국”을 이 땅에 세우려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과 피를 십자가에서 내어주

    심으로 그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나라의 평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다스림을 받는 그리

    스도인은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을 누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제국”이 아닌 “천국”을 건설하려는 사람들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제국을 건설하려는 자들은

    “(바벨)탑과 (아)성”을 하늘 꼭대기까지 높이 쌓으려하지만(창4:17, 창11:9) “천국”을 먼저 구하는 거룩한 씨앗 들은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습니다.(창4:26, 창12:7-8) 

    “나는 요즘 뭘 구하고, 뭘 쌓고 있는지요?” “탑과 성?” 아니면 “예배와 기도의 제단을?”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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