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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70. “세 종류의 잠” (2022.8.14)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8-12 09:53:31 조회수 132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세 종류의 잠”에 대해서 목회자코너를 써봅니다. 

     

      첫 번째 잠은, “육체적인 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잠을 자도록 해서 하루에 지치고 피곤함을 해소하고 다시 재충전을 하여 새 날을 맞이하도록 우리에게 잠을 주셨습니다. 요즘처럼 무더운 열대야로 시달리기 쉬울 때 잠을 푹 잘 수 있는 것은 엄청난 복이고 몸에 보약입니다. 며칠간 수면장애가 와서 불면증에 시달려보신 분들은 잘 알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진실로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시127:2)고 찬양을 합니다.

     

      두 번째 잠은, “영적인 잠”입니다.
    잠을 자야할 때 잠을 자는 것은 복된 꿀잠이지만, 자지 말아야할 때 계속 졸고 자는 것은 위험한 경고가 됩니다. 가령 구약의 요나는 선지자이면서도 주의 말씀을 거역하고 정반대 방향으로 가면서 배 맨 밑에서 잠을 쿨쿨 자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배의 방향을 바꾸도록 큰 폭풍을 일으켜서 배 맨 밑에서 잠을 자는 요나를 깨워서 결국 하나님이 보내신 곳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신약에도 예수님의 핵심 참모들인 세 명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 기도를 함께 하도록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계속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그 시간에도 계속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졸고 잠들어 버립니다. 그 결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실 때, 결국 예수님을 부인하고 달아나고 말았습니다. 또 재미있는 것은, 사도행전 20장에 ‘유두고’라는 청년도 설교시간에 창문에 걸터앉아 있다가 계속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그만 삼층에서 떨어져 죽은 사건도 일어났습니다. 주님이 사도바울을 통해 다시 살려냈습니다. 요즘 예배시간에 앞자리를 두고 본당 뒷자리나 기둥 뒤에나 창가에 앉아서 졸고 있다면 영적으로 깊은 잠이 든 증거이겠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시간에 조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예배시간에 계속 조는 것은 마치 차 운전할 때 계속 졸음운전을 한 것만큼이나 위험합니다. 한번 졸음운전을 하게 되면 계속 반복되기 쉽습니다. “쏟아지는 졸음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세 번째 잠은, “죽음에서 다시 깨어나는 잠”입니다.
    우리는 죽은 후 주님 안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는 죽음의 잠에서 모두 깨어납니다. 우리 몸도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의 그 영광스런 몸과 똑같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가 되어 주님과 함께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안에서 죽은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계14:13)

     

    졸리고 잠들기 쉬운 요즘 하나님의 사람 다윗처럼 환호하며 외쳐봅니다. “내 영혼아, 깨어나라. 거문고야, 수금아 깨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57:8)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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