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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3. “그 열매를 보아서 압니다.”(2022.4.17)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4-15 13:12:07 조회수 148

    우리는 나무만 봐서는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를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맺은 열매를 보면 금방 알 수 있게 됩니다. 사과 열매를 맺었다면 사과나무이고, 살구 열매를 맺었다면 그 나무는 살구나무임을 쉽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나무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 맺는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죄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주일’입니다. 죽음의 잠든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해주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교회에서 한 그 사역의 그 열매를 보면 자신이 참된 사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그 사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가장 알 수 있는 기준은 그 열매로 구분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누가 거짓예언자인지도 그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마7:15-18)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이 말씀하신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는 이 말씀을 무시한 것 같습니다. 가령, 리더십 강사라면 리더십을 발휘하여 그 성과를 내는 그 결과가 있어야하고, 목회자세미나 강사라면 그 교회의 목회를 해서 그 열매를 맺은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합니다. 이 목사는 최 영기목사님의 좋은 영향을 받아서인지 교역자를 선정할 때도 화려한 학력과 경력보다는 그가 한 사역에 열매를 주로 보고 결정을 합니다. 

     

    교회의 리더를 세우는 원칙도 성경적인 교회존재목적인 “영혼을 구원하는 그 열매가 있는지?” “목장분가를 하여 제자를 삼은 그 열매가 있는가?” 이 원칙과 기준의 의해서 세우고 있습니다. 주의 몸 된 교회는 사회 어떤 단체와는 다르기에 어떤 사회적인 경력과 직위보다는 그 사람이 하는 일의 열매를 보고 세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정교회 열매가 있는 분들에게 중요한 사역을 맡겨야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알고 말 잘하는 사람보다 가정교회 정신을 붙잡고 그 열매를 맺은 사람이 사역을 맡아야 합니다.

     

    각 삶 공부 팀장을 선정할 때에도 그 열매를 검증하는 원칙과 기준이 적용 되어야 합니다. 어떤 분야의 전공을 했다고 해서 목자 목녀 사역을 안 하고 있거나 목장사역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을 그냥 팀장으로 세우지 않습니다. 목장사역을 하지 않는 사람을 팀장으로 세우면 세상 지식의 이론적인 얘기는 잘 할 수 있지만 그 삶 공부에 참여한 반원들의 삶을 바꾸는 강의는 결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목자 목녀로 헌신하기로 약속한 후에야 세웁니다. 목장전도가 잘 안 되니까 여러 가지 좋은 전도 프로그램 방법을 도입하자고 제안을 한 분들도 있었지만 그 제안한 분이 적어도 1년간은 실제 전도를 해본 후에 전도열매가 있을 때 도입해보자고 했습니다.

     

    “그 열매로 말한다.”는 이 원칙이 우리 가정교회 원칙과 목표, 선정 기준이 되어야합니다. 가정교회가 신약교회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오는 대로 그 열매를 먼저 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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