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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49. “예배 자와 관람객” (2022.03.2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3-18 13:55:55 조회수 159

    다함께 같은 시간에 예배에 참여하여도 하나님이 보실 때는, 교회 안에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온 맘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 자”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사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하나는, 예배에 참여하지만 예배드리는 사람들 모습과 예배 순서, 설교를 들어보는 “관람객”이 있습니다. 마치 영화나 연극을 보는 관람객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예배 관람객’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지도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예배를 드리지 않고 그냥 예배를 보는 구경꾼일 뿐입니다. 이 ‘예배 구경꾼’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가?”입니다. 만일 오늘 예배가 내게 감동을 주었다면 좋은 예배이고, 내게 감동을 주지 못했다면 그 예배는 좋지 못한 예배라고 판단하면서 스스로 예배평론가 행세를 하곤 합니다. ‘예배관람객’이기 때문입니다.

     

    성경대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자와 예배가 되기 위하여 이목사가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기 위한 다음 몇 가지 원칙을 가지고 예배를 준비하며 기도하면서 섬기고 있습니다.

     

      1. 먼저 나 자신을 예배 인도자가 아닌 ‘예배드리는 자’로 생각합니다. 
    주일 예배 시작 1시간 30분 전에 교회에 일찍 와서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기도를 이렇게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제가 예배 인도자가 아닌 예배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 시간에도 이목사가 강단 위에서 예배순서를 섬기지 않을 때는 강단에서 내려와서 회중석에서 온 맘 다해 함께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2. 예배 장소나 형식보다 ‘내 맘 가짐과 태도’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예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라고 말씀합니다.(요4:23-24) 이 말씀은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과 대화중 “어디에서 예배드려야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핵심 의도는, 예배는 어떤 장소나 형식보다 예배를 드리는 사람의 그 맘과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목사는 영과 진리로 드리라는 그 말씀을 이렇게 정의를 하였습니다. “기도는 믿음으로 하고, 찬양은 온 맘과 온 몸으로, 헌금은 감사함으로 드리고, 설교는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 말씀으로 받기” 등으로 원칙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데 은혜가 되지 않은 순서는 바꾸거나 빼고 있습니다.

     

      3. 예배의 목적은,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왜 예배를 드리고 있나요?” 우리교회 ‘미니연수’를 오거나 교회탐방을 오셔서 주일예배를 드린 목회자부부들이나 선교사님들의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다는 것이요. 둘째는, 예배 마지막에 헌신대에 나와서 헌신결단하고 기도 받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요. 마지막은, 성도들이 그 설교말씀대로 한 주간을 실제 내 삶에 쉽게 적용 실천할 수 있도록 ‘적용 방법’을 말씀해준다는 것입니다. 일반교회에서 보기 힘든 일입니다. “하나님 임재 경험, 헌신대 앞 헌신결단, 한 주간 적용할 말씀”은 예배드리는 주목적이 “내 삶의 변화”에 있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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