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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45. “나와 교회의 생명력이 지속되려면?” (2022.2.2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2-18 12:59:15 조회수 135

    가정교회는 일반교회에서 시스템을 바꾸고, 호칭을 바꾸고, 목장을 조직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세워지지 않습니다. 전에 일반교회를 다니다가 양주로 이사를 오셨거나 개인사정으로 열린문교회에 와서 가정교회인 목장에 적응하지 못한 분도 가끔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신약가정교회 ‘핵심가치’를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가 추구하는 가정교회의 핵심가치는, “성경대로!”입니다.  “성경대로!”란,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성경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줄 알고, 성경이 하라고 하면 그대로하고, 성경이 하지 말라고 하면 그대로 안하는 것”을 성경적인 교회요. 성경적인 신앙생활이라고 말합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그 원형교회가 모두 “집에서 모이는 가정교회”였습니다.(행2:46-47, 롬16:5, 고전16:19, 골4:15, 몬1:2) 가령, 로마교회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부부와 같이 “그 집에서 모이는” 여러 가정교회들이 모여서 “로마연합교회”를 이뤘습니다. 그래서 열린문교회는 신약성경대로 믿기에, “바로 그 가정교회”를 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목장)에 먼저 소속이 되어야 열린문교회에 소속이 될 수 있고, 연합교회에서도 의미 있는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목장모임에 참여해 함께 모여서 서로 섬김과 주일말씀을 적용한 각자의 삶을 진솔하게 나누고, 목자와 목장식구들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vip 전도와 후원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를 계속 합니다. 그래야만 서로 보고 배울 수 있고, 기도응답도 경험하고 ‘영적 한 가족’으로 교회의 생명력이 지속되고 우리 삶이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연합교회 주일예배만 참여하고, 목장모임을 참여하지 않으면, “집 나간 가출신앙자”가 되어서 사탄의 손아귀에 미혹 받아서 갈수록 자기중심적이 되고, 자기만족에 빠져들기 쉽습니다.

     

    “성경대로!” ‘믿고 신앙생활을 해보자’ 말하면, ‘그럼, 다른 교회들은 성경적인 교회가 아니란 말인가?’ 거부감을 표현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 나오는 교회들과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 사이에는 너무나 큰 괴리와 차이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교회가 지속적으로 교회의 생명력을 지속하려면, “성경대로!” 이 핵심가지를 항상 붙잡아야합니다. 현재로선, 가정교회가 신약교회에 가장 가까운 교회라고 생각되지만, 만일 수십 년 후에 신약교회에 더 가까운 원리가 발견 되면, 우리교회의 시스템을 과감히 버리고, 그 검증된 신약교회의 원리를 환영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교회는 ‘성경적인 교회’를 처음부터 항상 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유대지도자들을 꾸짖으셨던 이유는, 성경말씀보다 외형적인 ‘장로들의 전통’을 더 중시했기 때문입니다.(마15:2-6) ‘장로들의 전통’을 성경말씀보다 더 중요해지는 위험은 어느 시대, 어느 교회나 존재합니다. 성경보다 지금까지 해온 “장로들의 전통”을 우선시 하면, 교회의 생명력은 사라지고, 성령의 역사는 식어지게 됩니다. 신약교회의 정신회복이 지속되고, 교회의 생명력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장로들의 전통’을 경계하고, 항상 “성경대로!”라는 가정교회 핵심 가치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개인과 교회의 모든 선택과 결정, 진행을 항상 “성경대로!” 기준에 맞춰하되, 성경에 맞지 않는 것은 수정하고, 혹시 놓친 것이 있다면 보완해야 합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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