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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35. “일을 잘 되게 하는 사람”(2021.12.12)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2-10 11:39:54 조회수 127

    이제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는 연말을 잘 마무리하고 올해보다 더 성장하고 더 나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이 글을 씁니다. 우리가 일하는 회사나 일터에는 어디나 이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교회도 마찬가집니다. 금년이 다 가기 전에 나 자신은 현재 어느 쪽에 가까운 사람인지를 한번 돌아보고, 또 더 성장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 할 수 있는 실제 방법을 드려봅니다.

     

    1. ‘일을 못하는 사람

    일을 못하는 사람이 우리 팀과 그룹에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함께 일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나 자신이 일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내 맘과 삶이 위축 되고, “이 일을 또 잘못하면 어쩌지?” 자주 불안감이 생기고 자신감을 점점 잃어가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다음 두 가지 방법을 제안해 봅니다. 1)나의 약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배우려 한다. ‘일을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내 약점을 인정하지 않고 자꾸 변명과 남의 탓을 주로 합니다. 그러나 맡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우선 내 약점과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2)성공과 실패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관점이 필요합니다. “실패란, 한 번의 실험이요. 내게 소중한 경험이다.” “성공이란, 내가 원하는 결과나 방향대로 나온 것이다.” 이러한 실패와 성공에 대한 개념과 관점을 새롭게 하면, 앞으로 내게 오히려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2. ‘일을 잘하는 사람

    일을 잘하는 사람, 자신이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잘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의 일하는 자세와 특징은, 1)단순하게 일한다. 내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실행합니다. 2)실력을 키우기 위해 늘 연구하고 집중한다. 내가 이룬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갑니다.

     

    3. ‘일을 잘 되게 하는 사람

    일을 잘 되게 하는 사람은 현재의 가치체계와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사고방식과 관점을 가진 사람입니다. 일터에서 어떤 큰 문제가 발생해서 힘들어 할 때, 주위에서 그 사람에게 한번 찾아가서 상의를 해 봐. 그럼 해답이 나오고 길이 보일 거야.” 바로 그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 같은 분입니다.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다가 나면서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거지 맹인을 보면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이렇게 된 것은, 누구의 죄입니까? 자신의 죄 때문입니까? 그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 예수님은 의외 대답을 하십니다. “그 자신의 죄나, 그 부모의 죄 때문이 아니다.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맹인의 눈을 뜨게 해주십니다. 이것이 곧 일을 잘 되게 하는 사람입니다. 즉 남을 섬겨서 성공시켜 주는 사람입니다. 연말과 새해에는 일을 잘하는 사람에서 일을 잘 되게 하는 사람이 모두 되시길 축복합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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