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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33. “목회자에게 존칭어를 써주세요.”(2021.11.28)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1-26 11:41:16 조회수 139

    열린문가족 대부분은 모두 목회자를 부를 때나 대화할 때 존칭어를 쓰고 있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 두 분은 목회자에게 존칭어를 쓰지 않고 반말을 하여서 목회자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그 반말을 듣는 교우들도 불편해하는 경우가 있었나봅니다. 물론 한 두 분이 그 목회자를 친구처럼 가깝게 느껴서 생각 없이 반말을 사용했을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당회의 결의로 다음 달 초부터 그동안 아동부 전담으로 수고한 김원도목사님은 청소년부 전담으로 사역을 하게 되고, 아동부 새 전담목회자로 “손현종전도사’님이 부임하여 함께 동역하게 됩니다. 손현종전도사님과 이안나사모님은 우리 열린문교회 교회학교 출신으로 청소년목자와 청소년부 인턴 전도사로 섬긴 경험이 있고, 누구보다 신약 가정교회를 잘 이해하고 있는 분입니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그동안 일반교회 두 교회에서 교회학교와 교회 전임으로 섬기다가 이번 열린문교회 친정으로 돌아와서(?) 함께 동역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손현종전도사님 부부가 부임해서 아동부 전담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뿐만 아니라 특별히 존칭어를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교회 청소년부와 싱글목장 출신이기에 자칫 예전만 생각하고 반말을 쓸 수 있겠지만, 이제부터는 목회자로 초빙했기에 꼭 존칭어를 사용해서 호칭해주시길 바랍니다. 옛말에 “미꾸리자 한 두 마리가 물을 흐려놓는다.”는 말처럼 우리 열린문 가정교회 정신인 순종과 섬김의 좋은 분위기를 자칫 한 두 명의 반말이 우리교회 전체 좋은 분위기를 흐려놓을 수 있기에 주의해서 목회자를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 사이라도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겠지만 공적인 사역과 모임에서는 존칭어를 사용해주시면 서로 존경을 받게 되고 관계도 더 친밀하게 됩니다. 혹시 주위에서 목회자에게 반말을 쓰면 존칭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곁에서 권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목사도 함께 동역하는 우리 목회자님들과 사무간사에게도 이해되지 않는 무슨 일이 있을 때는 먼저 직접 본인에게 물어보고 지시가 아닌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반말이 아닌 존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나의 리더에게 무시하는 말이 아닌 존칭어를 듣고 존중을 받고 있음이 확인 될 때, 오랫동안 함께 동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목사는 목장탐방을 가서도 어린이목자에게도 호칭을 “000 목자님”이라고 존칭어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어린이목자까지 존칭어를 사용하고 칭찬을 해주는 것은, 그 어린이목자에게 자긍심과 소중한 정체성을 세워주기 위함이요. 가정교회 정신인 “보고 배우는” 섬김의 본을 담임목사부터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이목사는 결혼한지 35년이 넘었으나 나사모에게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반말을 사용하지 않고 존칭어 호칭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아내에게 존칭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목사가 인격이 성숙해서라기보다는 이목사가 일상생활뿐 아니라 특히 불협화음이 생길 때도 생각 없이 함부로 말하거나 막대하지 않고 소중히 여기고 싶어서 입니다. 그 결과, 이목사부부의 관계도 살아갈수록 더 친밀해지고 좋은 편입니다. 우리는 내 입에서 나오는 말대로 되고, 내가 한 말대로 결국 내게 돌아옵니다. “아름다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거나, 아니면 불편한 부메랑이 되어서….”
                               목회자분들께 꼭 존칭어를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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