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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32. “위드코로나 때 교회를 일으키는 재정비해 가기”(2021.11.21)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1-19 11:29:11 조회수 118

    20개월 동안 긴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대면모임을 금지 또는 자제하고 거리두기를 강화해 왔기 때문에 온라인 예배와 목장모임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이제는 ‘위드코로나’로 전환되어서 얼마든지 주일예배와 목장모임도 대면으로 모일 수 있음에도, 나의 편리함만 추구하는 게으르고 나태함에 많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부득이하여 온라인 예배를 드렸으나 이제는 온라인에 익숙해지고 변질 되어서 혹시 주일예배 드리기 위해 교회에 오고 가는 것이 귀찮고 불편해서 온라인 예배를 고집하여 드리려고 하고 있는지는 않는지, 나 자신의 믿음과 동기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신앙생활의 위기 때에 나 자신과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재정비를 해가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가정교회 세 축’을 돌아보고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국제 가정교회사역원 원장이신 이수관목사님의 통찰력 있는 글을 여기에 올려드리오니 각자가 한번 자신의 믿음생활을 돌아보시고 회복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첫 번째는, [주일 연합예배]가 많이 무너져 있을 것입니다.
    영상으로 예배를 드린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집에서도 깨끗이 씻고 예배에 임했지만 그 긴장은 얼마가지 않더라는 말을 합니다. 따라서 성도님들이 예배를 성심껏 드릴 수 있도록 이끄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예배의 회복을 위해서는 국가 정책이 허락하는 한 가능하면 영상은 단호하게 없애도록 해서 성도들이 대면예배로 돌아오는데 게으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목장]이 많이 무너져 있을 것입니다.
    물론 영상으로 목장모임을 하기는 했지만 벌써 2년 가까이 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게을러져 있는 것은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팬데믹 기간 동안 마주 보고 밥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가까이 마주 앉아 밥을 먹으려면 불편함을 느낍니다. 목장식구간의 가족 같은 정이 많이 흐려져 있는 것이지요. 이제부터 목자들이 목원들과 함께 기도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면으로 목장모임을 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감염 때문에 두려워하는 목원이 있다면 당분간 저녁식사는 집에서 하고 와서 간식을 드시는 것은 좋습니다. 이미 몇 주 전부터 대면 목장모임을 잘하고 있는 목장들이 많아져서 감사합니다.


    또 한 가지 돌아보아야 할 것은 ‘나눔의 내용’입니다. 2년 가까이 영상으로 하는 목장모임을 통해 성도님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옅은 떼우는 식의 나눔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목장에서 자신의 내면에 대한 고백과 회개를 포함한 속 깊은 나눔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 나눔에 이은 식구들의 진정한 사랑의 돌봄과 교제가 나누어지지 않는다면, 목장이라는 축에 문제가 생긴 것이지요. 따라서 당분간은 깊은 나눔을 할 수 있는 주제를 주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 돌아보아야 할 곳은 당연히 [삶 공부]입니다.
    삶 공부는 비교적 비대면으로도 잘 해 왔으니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팬데믹 기간 동안 삶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성도들이 많을 것이니 상황에 따라서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는 우리목장 전 목장식구들이 삶 공부에 참여하자는 식의 도전이 필요할 것입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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