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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28. “성경 보는 눈 열기”(2021.10.24)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22 13:23:03 조회수 137

    가정교회 핵심 가치는 “성경대로”입니다. “성경대로”의 뜻을 쉽게 풀어본다면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성경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줄 알고, 성경이 하라고 하면하고, 성경이 하지 말라 하면 안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성경을 단순하게 이해하고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내 삶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세속적인 가치관과 거짓 진리가 판을 치는 이 혼란한 세대에서 ‘건강한 교회,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성경 보는 눈’이 열리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먼저 “저자의 의도”부터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떤 책을 읽고 토론을 하거나 리포트를 쓸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그 책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쓴 “저자의 의도”부터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과 동일합니다. 여기 ‘성경 보는 눈’ 즉 저자의 의도를 알아가는 유익한 팁을 드려봅니다.


      1. “저자의 의도”부터 알아야 성경 보는 눈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어느 본문말씀을 묵상하거나 공부할 때 주의할 것은, 무턱대고 은혜와 감동부터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먼저 “저자의 의도”부터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편 기자는 말씀을 대하기 전 “내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주님의 법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볼 것입니다.”(시119:18) 주님께서 닫힌 내 눈을 열어주셔야만 내 눈이 열려서 주님의 진리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의도”를 모르고 성경을 읽다보면, 별 재미가 없어져서 성경을 읽거나 매일 묵상하지도 않게 됩니다. 그 대신 유튜브, 넷플릭스, 인터넷 게임 등의 수렁에 점점 빠져들게 되고 범람하는 홍수처럼 우리들의 영혼을 쓸어가고 오염시키게 될 것입니다. 성경 저자의 의도를 알려면, 항상 “하나님이 이 기자를 통해 원 독자들에게 본래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기록하게 하셨는가?”라는 질문부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저자의 의도”를 아는 방법 세 가지를 이미 다 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성경 본문을 ‘전후문맥’을 따라 봅니다. 본래 성경에는 장과 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장과 절이 붙여진 것은 주후 16세기 때입니다. 본래 성경은 장과 절이 없기에 ‘저자의 의도“를 알려면 반드시 전후 문맥을 함께 봐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반복 강조하는 것에 주목합니다. 하나님도, 사람들도 자신이 하고 싶은 정말 중요한 것은, 꼭 반복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원 독자가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상황 속에 있었는지를 찾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책도, 땅에서 별안간 솟아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 기자들에게 성령의 감동을 주셔서 그 당시 원 독자들에게 본래 말씀하신 책이 곧 진리의 성경책입니다.

    매일 새벽기도 말씀 묵상과 수요성경학당에 사모하여 계속 참여하신 분들이 ‘성경 보는 눈’이 열리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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