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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26. “결혼주례 사례비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2021.10.1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08 11:13:02 조회수 227

    이 목사는 “예비부부의 삶”을 수료한 커플에 한해서 결혼예식 주례를 서고 있습니다. 결혼주례를 서준 후 신랑, 신부나 그 부모님이 정말 고맙다고 사례비를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괜찮다고 말씀을 드려도 계속 꼭 받으셔야한다고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례비를 받으면 성령님께 물은 후 그 때마다 감동주시는 대로 다음 세 가지로 귀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경우는, 주례 사례비를 받은 후 신랑신부에게 돌려드리면서 신혼여행 가서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데 꼭 유익하게 쓰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이 목사는 신랑신부에게 “난, 최고의 이런 선물을(?) 꼭 받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 최고의 선물은 “신랑신부가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섬기고, 둘이 서로를 아끼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부탁합니다. 지금까지 주례 사례비를 받은 약 50%를 신랑신부에게 되돌려 주었습니다. 이 목사가 주례를 선 신랑신부 중에 약70%는 뜻 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진짜 선물로 받고 있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두 번째 경우는, 주례 사례비를 주면 받아서 주변에 어렵고 곤란한 형편에 처한 분들에게 나눠주며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 재정이 이 목사에게보다 더 필요한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용히 나눠주며 섬기고 있습니다. 비록 크고 많은 것은 아닐지라도 그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체험하고 새 힘을 얻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기쁘고 보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받은 사례비를 나누면서 섬기는 경우는 전체의 약 45%정도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경우는, 아주 가끔 이 목사가 목회하는데 꼭 필요한 것을 선물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런 경우는 지금까지 주례를 선 전체의 약 5% 미만입니다. 결혼 주례를 서 달라고 찾아와서 부탁을 받은 후 며칠간 그 예비신랑신부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할 때, 성령님이 말씀 하신 경우입니다. 이렇게 선물을 부탁할 경우는 아무에게나 하지 않고 앞으로 새 가정을 이뤄서 남다르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겠다고 주님이 확신을 주실 때만 조심스럽게 부탁을 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약속대로 이뤄가는 복된 새 가정이 되려면, 종종 생각지 못한 어려움을 겪는데 그때마다 그 어려운 삶의 문제를 잘 풀어낼 수 있는 주님의 지혜와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이 목사는 그 받은 선물을 보고 목회를 위해 사용할 때마다 그 새 가정을 잊지 않고 기억함으로써 계속 그 가정을 축복하며 중보 기도해주기 위함입니다. 역시 기도한대로 그때마다 주님이 늘 최선의 기도응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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