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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9. 교회에서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으려면?(2021.8.22)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20 14:00:43 조회수 139

    이 목사가 전에 부목사로 있었을 때 두 교회를 섬기며 사역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교회 안에서 교인들 간에 위화감이 조성되고 끼리끼리만 모임으로 이로 인해 서로 불만과 충돌이 일어나곤 했습니다. 맘이 아팠습니다. 그 후 열린문 교회를 개척하고 담임목사가 되었습니다. 이 목사가 고민하며 주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 중에 하나는,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가 이런 위화감을 발생하지 않고 공정하고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을까?” 였습니다.


    교회 안에 위화감이 발생할 때, 지혜롭게 대처하고 회복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화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가 열린문 교회를 섬기며 인도할 때에는 항상 조심한 것은 ‘공정과 연합’이 무너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다음 두 가지를 집중하면서 현재까지 목양을 주의 은혜로 하고 있습니다.


      1. 본질을 추구하는 “원칙”에 따라 결정합니다.

    본질을 추구하는 ‘원칙’이 없으면 각자가 다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기에 교회공동체가 혼란과 무질서, 필요 없는 충돌이 자주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별히 공정한 결정과정이 무시 되거나 무너지면 그 혼란과 고통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럴 때일수록 교회의 본질을 추구하면서 이미 함께 결정한 교회 내규, 당회와 제직회, 공동의회, 그 외 모든 회의의 ‘결정 과정과 그 원칙대로’ 하려고 늘 집중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있습니다. 한번 함께 결정된 것은 어려움이 있더라고 그 원칙대로 하려고 힘씁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끔 “이 목사님은 원칙주의자인 것 같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 잘 보신 것입니다. 물론 원칙은 철저히 지키되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을 늘 함께 생각하면서 본질을 추구해 가고 있습니다.


      2. 차별대우도, 특별대우도 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위화감을 발생하거나 조성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느 누구도 차별대우나 특별대우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혹시 이 목사가 모르고 여러분 중에 누구를 차별대우를 받았거나 아니면 특별대우를 할 경우에는 이 목사에게 개인적으로 직접 얘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별대우나 특별대우를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만, 혹시 공정함을 잠시 잃어버릴 수도 있고, 공정함으로 대하지만 각 사람들이 받은 느낌을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문 가족들은 신약 가정교회를 하면서 예수님 닮아가는 섬김을 연습 실천하시고 있기에 차별대우를 받아서도 안 되지만, 동시에 특별대우를 받으려고 하는 맘도 내려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목사도 공적으로는 원칙대로 대하지만 개인적으로 만날 때는 다정하게 대하려 노력 중입니다. 그럴 때 우리 열린문 교회 안에 위화감이 발생하지 않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성경적인 교회 존재목적과 그 본질을 추구하는데 서로 하나 되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실 것입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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