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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3. 대를 이어 여호와 경외를 교육하라! (2021.07.11)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7-09 13:16:59 조회수 135

     우리가 자녀에게 신앙교육을 한다고 할 때, 무엇을 교육해야 되겠습니까. 경건의 훈련을 교육해야 됩니다. 경건 훈련의 핵심적인 내용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함 입니다. 이것이 가장 유익하고 가장 영원한 가치를 지니는 가르침입니다.

     대를 이은 교육은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정보의 전달이고 또 하나는 전달된 정보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신앙교육이 내용만 전달되고 내용에 대한 경험이 없을 때는 신앙의 생명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신앙의 화석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신앙이 박물관으로 들어간다는 얘깁니다.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것은 지혜가 아닙니다. 아무리 수학문제 잘 풀고 도덕문제 잘 풀어도 컨닝하는 것은 지혜가 아닙니다. 함부로 말하고 사랑 실천하지 아니하고 삐뚤어지게 살아가는 것도 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만이 참 지혜입니다.


     과연 오늘 이 시대에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을 신앙으로 가르치고 있습니까. 예수 안 믿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세상에서 성공하도록 가르치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 자녀들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만 가르치지는 않습니까. 좋은 대학 들어가는 것만이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 주일을 경건하게 지키는 것을 등한시 여기지는 않습니까. 혹여나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는 “야, 무슨 예배드리러 가냐 내일 시험인데 당장 공부하러가.”라고 교육을 하는 부모가  한 사람도 없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까? 신앙은 삶을 통해서 확증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신앙은 대를 잇습니다. 그런데 시험 볼 때는 시험이, 대학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는 입시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살다보면 하나님 섬기고 경외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 날 예배 안 드리고 결혼식 쫓아갑니다. 이사를 도와주느라고 교회 못 왔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아, 주일 날 이사 가면 빠져도 되는구나. 결혼식이 있으면 빠져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온갖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고 경외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들이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교회가 생명력을 잃어 가고 교회의 미래가 흐려지는 것입니다. 내가 백 번 천 번 아이들을 가르쳤어도 내 삶이 가르치지 못하면 그것은 이율배반적인 것이 됩니다.


     세상 어떤 것과 비교해도 비교가 안 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도대체 이렇게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참 지혜, 그리고 그것을 교육하는 경건 교육인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가슴 판에 먼저 새기고, 우리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에 기록되고, 손발의 행동을 통해 실천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은 우리 가문 뿐만 아니라 열린문교회의 미래를 밝게 할 줄로 믿습니다. 

                                                                    - 청소년부 전담 김보근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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