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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10. 청소년 위기? 위드 코로나! (2021.6.2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6-18 13:51:49 조회수 139

    최근 우리나라 청소년들 설문조사에 의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답한 비율이 3~4%였습니다. 사역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청소년이 위기라는 이야기를 10년째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말 위기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 위기가 피부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많은 것을 하기보다 단순하게 성경 말씀대로 연합예배와 목장과 삶 공부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흔들리고 변하여도 진리인 ‘말씀’과 ‘기도’를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말씀을 깨닫고, 깨달은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 사역 패러다임’이라는 책을 보면 자녀의 신앙교육 실패의 원인이 부모가 자녀의 신앙교육을 교회에 위탁하는 순간부터라고 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녀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녀들이 큐티와 기도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지도해주시고 반드시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가정에서 예배가 회복될 때, 자녀들이 세속적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크리스천 문화를 선도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신앙교육이 흔들리는 코로나 상황에서 교역자와 교육 목자의 할 일은 청소년목자와 목원들을 성공 시켜 주는 것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를 성공 시켜 주기 위해 부모와의 소통, 자녀와의 소통, 가정에서 신앙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많이 대하기 어려운 청소년 시기에 감사하게도 1318 청소년부는 올해 초 45명의 예배인원에서 약 50명의 학생들이 1부, 2부 대면예배를 사모하여 드리고 있고, 약 10명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중과 주말에 온·오프라인으로 목장 모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코로나 상황에도 6명의 VIP가 전도되어 현재 2명의 VIP가 등반하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또 상반기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큐티의 삶, 생명의 삶에 42명(누적 인원)의 학생이 신청했습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 아니라 ‘포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교회학교에 위기가 찾아왔다고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우리보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애타실 것입니다. 할 수 있는 한 다음 세대를 다윗처럼 요셉처럼 다니엘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능히 하시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붙들려 있다면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구하실 것입니다. 성경에서 그랬듯이 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지금도 그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부모 또한 자녀를 포기하지 않듯, 다음 세대를 포기하지 않는 교육 목자와 성도들이 있다면 다음 세대에 소망이 있습니다.

                                                                    - 청소년부 전담 김보근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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