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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80. “이 목사의 두 가지 두려움”(2020.11.22)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1-20 13:31:20 조회수 234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두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목사에게도 다음 두 가지 두려움이 늘 맘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아마 목회하는 동안에는 이 두려움이 좀처럼 살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 안에 너무 뿌리가 깊이 내려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두려움은, 주님 앞에 설 때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니? 넌, 참 잘도 지어내더라.” 이 말씀을 들으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입니다. 


    평생을 열심히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설교를 했는데, 마지막 주님 앞에 설 때 혹시 “넌, 네 맘대로 잘도 지어내더라.” “난, 성경을 그런 뜻으로 말한 적이 없다.” 말씀하신다면 그때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이 두려움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저는 매일 성경을 묵상하거나 주일 설교하기 전에 은혜부터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부터 올바른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기 위해서 먼저  “본래 저자의 의도가 무엇인가?”부터 질문을 합니다. 본문을 전후 문맥을 따라서 집중하여 읽으면서 이 성경 말씀의 저자이신 하나님께서 기자들에게 성령의 영감을 주셔서 기록하게 하신 “그 본래의 의도, 그 메시지가 무엇인가?” 이 관점으로 성경을 보게 됩니다. 그럼 성령께서 ‘저자의 의도’를 발견하게 해주십니다. ‘저자의 본래 의도’를 따라 성경을 읽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전하는 것은 이 목사에게 큰 은혜요. 기쁨입니다. 동시에 거룩한 두려움입니다.


      두 번째 두려움은, 천국 간 줄 알았던 그 영혼들 중에 혹시 “한 명이라도 천국에서 안 보이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입니다. 


    그때는 다시는 구원 받을 기회가 없기에 두려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천국에 없다면 그 영혼이 어디에 가 있겠습니까? 그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 속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그 고통당하는 모습을 “혹시 보게 되면 어쩌지?” 하는 그 두려움이 제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는 이런 불쌍한 영혼이 우리교회에서 한 명도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일반교회와는 달리 등록도 그냥 받지 않고 반드시 예수 영접모임에 참여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은 내 삶의 주인이요.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해야만 등록을 받습니다. 세례를 받거나 입교를 할 때도 하나님과 공동체 앞에서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이요.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주님과 연합된 삶으로 살기로 믿음을 고백하면 세례를 주고 입교를 합니다. 생명의 삶 때에도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이요.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한 관계를 다시 확인합니다. 목자 목녀들이 새 영혼을 확신의 삶으로 1:1 양육 할 때도 역시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이요.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교제하는 믿음의 기초를 세우면서 다시 확증합니다. 왜냐 하면 우리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천국 간 줄 알았는데, “한 명이라도 천국에서 혹시 안 보이면 어쩌나?” 하는 거룩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 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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