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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5. “금주부터 ‘영적 발전소’가 재가동됩니다. (2020.10.18)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0-16 10:51:32 조회수 218

    우리교회가 양주로 이전하여 2층 쉼터에서 새벽기도를 할 때부터 주님이 이 목사에게 주신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우리 교우들이 쉼터보다 본당에서 매일 새벽기도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기도응답을 받았네요. 코로나 방역지침을 따라 앉은 좌석수의 30% 이내로 함께 모여서 기도할 수 있기에 금주부터 자연스럽게 본당에서 ‘새벽 기도회’와 ‘수요 성경학당’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코로나 핑계 대고 영적으로 점점 나태해져 새벽기도를 놓쳐버린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결과 갈수록 내 맘과 삶이 불안하고 답답해져 가기 쉬운 요즘, 주의 은혜로 이처럼 본당에서 다함께 맘껏 기도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들이 많아져서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과의 교제시간이 줄어들기 쉬운 때입니다. 밤늦게까지 TV를 시청하고 인터넷과 핸드폰 동영상을 보는 시간 등 미디어만 보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기 쉽고 익숙해져 가는 이때, 다시 새벽 기도회로 함께 모여서 시작할 수 있는 복된 기회를 주셨습니다.


    내일부터 시작 되는 새벽 기도회는, “목장주관”으로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나와 우리 가정, 섬기는 우리목장이 다시 불처럼 일어나기 위해서 다음 몇 가지를 인지하시고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1) 개인 기도할 때, 마스크를 입 밑으로 내리지 마시고 끝까지 착용해 주시고, 반드시 지정된

         좌석에만 앉아주십시오.

      2) 감염 예방과 환기 위해 창문을 열어놓기에, 따뜻한 겉옷을 입고 오십시오.

      3) 목장주관 때, 목자부부만 아닌 꼭 목원들도 다함께 동참하여 주님 임재를 경험하십시오.

      4) 우리목장이 주관할 때만 아니라 매일 또는 매주 2-3일은 작정하고 목장식구들도 함께 나와서

         계속 기도함으로서 기도 응답을 경험하십시오.


    “기도하는 사람은 살고, 기도하지 않고 잠자는 사람은 죽습니다.” “매일 깨어 기도한 용사는 어떤 시련도 승리하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작은 시험에도 걸려 넘어져 불평부터 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첫 새벽 기도회는 내 맘과 삶에서 커져 가는 불을 되살리는데 꼭 필요한 “영적 발전소”입니다. 매일 주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자가 발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수고하는 우리 목자 목녀님들,

    어려움을 겪는 목장식구들, 구원 받아야할 vip들에게 맘뿐이지 막상 별로 해줄 것이 없습니다.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영적발전소인 새벽 기도회에 목장식구들과 함께 깨어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앞길도 열어주십니다. 병든 몸도 고쳐 주십니다. 열리지 않을 것 같은 막힌 길도 활짝 열어주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최선으로 바꿔주십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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