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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72. “온라인 주일예배의 좋은 점과 그 한계점”(2020.9.27)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9-25 13:37:32 조회수 210

    지난 8월 넷째주일부터 계속 주일 연합예배를 대면이 아닌 온라인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아쉬움이 크지만 그럼에도 온라인 비대면 주일 예배를 드림으로 두 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집에서 가족끼리 모여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동안 각자 너무 바쁜 시간을 보내던 가족들이 집에서 함께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어 좋습니다.  예배 후 서로 주일말씀 적용할 것과 각자의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간절히 합심 기도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다른 하나는, 장소와 거리에 상관없이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어 좋습니다.

    온라인예배를 집에서 함께 모여 드림으로 지금까지 신앙생활의 긴 방학을 보내고(?) 있는 가족,

    VIP 식구 몇 분이 이번 기회에 자연스럽게 함께 참여해 예배드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계속 드리는 예배는 그 한계점이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1. 갈수록 나태해지고 게을러지기 쉽습니다.

    처음 몇 주일은 평소 대면예배처럼 똑같은 마음과 자세, 옷차림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과 자세가 점점 해이해지기 쉽습니다. 예배의 주도권이 하나님이 아니라 ‘나 자신’이 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내가 전심으로 예배하는 예배 자가 아니라 예배 관람객과 예배 평가자로 변질 되어가기 쉽습니다.


       2. 중요한 교회 공동체성이 떨어집니다.

    이 코로나 상황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 공동체성’을 함께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도 한 분이 아닌 성부, 성자, 성령 세 분이 항상 일체를 이루시는 ‘공동체 하나님’이십니다. 공동체 하나님이 우리를 주의 몸 된 교회가 되게 하신 것도 개인주의 신앙생활이 아닌 ‘공동체성’을 가진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 섬기는 상호의존적인 지체들로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예배를 계속 드리다보면 이 중요한 공동체성이 서서히 금이 가게 됩니다.


       그럼 온라인예배를 드리는 동안 이 한계점을 회복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금주부터 할 수 있는 방법은, ‘나와 우리 가족만’ 아닌 “몇 사람이 함께, 두세 가정이 함께 모이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금년 내로 안전한 백신이 나온다 해도 전문가들은 앞으로 2년은 더 가야한다고 봅니다. 막연하게 코로나 종식만 기다리지 말고 코로나 방역수칙은 철저히 지키되 목장모임도 목자부부가 매주 한 두 가정씩 초청하거나 한 두 가정씩 찾아가서 함께 모입니다. 주일예배도 원하는 목장식구 한 두 가정씩 목자집이나 목장식구 집에 모여 돌아가면서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이때 방역수칙은, 1) 먼저 모두 발열체크를 한다. 2) 모두 끝까지 마스크를 쓴다. 3) 차와 음식은 먹지 않는다. 이 세 가지만 모두가 철저히 지키면 코로나 감염예방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열린문 가족식구들, “조심은 하되 쫄지는 맙시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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