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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69. “불편한 마스크를 썼기에 들리는 주의 음성”(2020.9.6)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9-04 12:35:30 조회수 224

    거리두기 2.5단계로 강화 되어 불편함과 어려움이 많은 때입니다. 즐거운 목장모임과 주일예배도 자유롭고 모일 수 없고, 기도하고 싶은데 맘껏 부르짖어 기도도 할 수 없습니다. 원하는 때 외출하여 사람들과 반갑게 식사하면서 얘기할 수도 없어서 자칫 우울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여 짜증스런 말로 화가 폭발하기 쉬운 때입니다.


    지난 주 새벽기도 하는 중에 주님이 저를 찾아오셔서 문뜩 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왜 요즘에 모든 사람들이 다 마스크를 쓰는 줄 아니?” 당연히 서로가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대답을 했죠. 그러나 주님은 “아니다. 그것은 겉으로 보이는 사실, 표면일 뿐이다. 너는 보이지 않는 진리, 이면을 주목하여 보아라.”


    주님은 무지한 이목사에게 이 세 가지를 깨닫도록 말씀해주셨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불편한 마스크를 썼기에 들리는 주의 음성이었습니다. 이 코로나의 시련과 고난이 도리어 축복과 유익이 되게 해주셔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1. “말을 적게 할 수밖에 없도록, 내가 입마개를 다 씌웠단다!”

    남을 함부로 비난 정죄하는 말, 환경 탓하고 불평하는 말, 있는 믿음도 쏟아버리게 만드는 불신앙을 조장하는 말, 서로 편 가르고 갈라치기하는 말들.... 그동안 얼마나 무가치한 말을 많이 해왔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이 무수히 많이 이런 말들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모두 귀 기울여 듣지 않았기에, 이제 말을 적게 할 수 밖에 없도록 “내가 입마개로 마스크를 모두 다 쓰게 했단다.”


      2. “네 입 냄새가 얼마나 고약한지 알도록, 내가 입마개를 씌웠단다!”

    맞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남의 입 냄새는 잘 맡고 싫어하지만 정작 자기 입 냄새의 고약함은 잘 모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목사는 내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잘 몰랐었는데, 불편한 마스크를 쓰고 난 후에야 내 입에서도 냄새가 나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주님의 주신 이 말씀이 이제야 생생하게 기억나고 고백이 됩니다. “너희는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마15:10-11)


      3. “사람들에게보다 내게 말을 많이 하도록, 내가 입마개를 씌웠단다!” 

    내가 진즉 사람에게 하는 쓸 데 없는 말은 적게 하고, 그 대신 주님께는 말을 많이 하는 기도를 했다면 지금쯤 어떻게 많이 변했을까? 아마 주님이 주신 지혜와 입술의 권세가 더 컷을 것이고, 사람들에게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기쁨도 더 자주 경험했을 것입니다. 긍휼이 풍성한 주님이 불편한 마스크 쓸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소중한 주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게 인도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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