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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59.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2020.6.28)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6-26 11:23:55 조회수 218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그 동안 중요하게 여긴 ‘평등 가치’보다 “안전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도록 우리의 가치 체계를 새롭게 바꿔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열린문 가족들이 불편을 감수하며 코로나 감염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코로나19가 진정 되지 않고 서울 수도권과 대전을 중심으로 계속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매주일 예배 전 후에 모든 방들의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고, 모두 마스크를 쓰고 열 체크와 손 소독까지 하고 있기에 안전합니다. 그러나 가장 취약한 시간은 마스크를 벗고 다함께 점심식사를 할 때와 식사 후 차와 커피를 마실 때입니다. 점심식사도 한 방향으로만 의자를 배치하여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빈 의자를 갖다가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하면 서로 비말이 튀길 수 있기에 꼭 삼가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철저한 코로나 감염예방을 통해 우리 자신과 자녀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방사역부장과 권사회 임원들과 교역자들의 제안과 조언을 듣고 코로나19가 진정 될 때까지 다음과 같이 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리오니 널리 양해해 주시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주일 점심 메뉴는 당분간 ‘콩나물 밥’으로 제공합니다.
    이미 지난주일 주방사역부장이 주방팀원들과 함께 상의해서 코로나가 진정 될 때까지 당분간 “콩나물 밥”을 제공하기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교우들이 간단히 식사를 함으로써 기다리며 줄서는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마스크를 벗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도 최대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권사회 임원진에서 차와 커피 판매도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코로나가 진정 될 때까지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2. 목장모임 때 식사도 꼭 단일메뉴로 간단히 준비해 주세요.
    집에서 목장모임을 오픈해서 섬길 때는, 꼭 빈 접시와 1식 3찬으로 간단히 준비해서 각자가 빈 접시에 덜어서 드시도록 이번 기회에 ‘목장 음식문화’를 새롭게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더 안전하게 코로나 감염예방도 되고, 동시에 설거지도 간편해서 시간도 줄일 수 있어 일거양득이 됩니다. 목장모임 모든 진행시간에 삶을 나누는 내 차례가 왔을 때를 제외하고는 끝날 때까지 나 자신과 서로를 위해 모두 마스크를 반드시 쓰셔야 합니다.

      3. 초원모임을 할 때도 차와 간식을 제공하지 않길 부탁합니다.
    마스크를 벗고 차와 간식을 드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비말이 튀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원모임 때 내가 삶을 나눌 때만 마스크를 벗고 얘기하시고, 나머지 초원식구들은 모두 끝날 때까지 마스크를 반드시 써주시길 바랍니다. 어린이목장모임과 청소년부 목장모임, 그리고 각 초원모임 때도 동일하게 감염예방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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