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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58. “장례예식 때 가장 중요한 것?”(2020.6.21)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6-19 13:14:50 조회수 225

    우리교회는 교우들의 가족,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슬픔 당한 유족들을 찾아가서 직접 위로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해당목자와 목장식구들과 초원식구들, 교역자들과 교우들이 함께 찾아가서 장례예식을 통해 그 유족들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이 하늘나라 소망을 가지도록 기도하고 함께 섬기며 귀한 장례예식을 행하게 됩니다. 


    유족들에게 위로와 천국 소망을 갖도록 섬기고, 동시에 함께 섬기는 모든 분들에게 생명의 주권자이신 주님 앞에서 나 자신의 남은 생을 한 번 계수하고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지혜롭고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그리고 성경적인 올바른 장례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음 몇 가지를 숙지하시고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1. 장례예배가 아닌 ‘장례예식’으로 진행합니다.

    예배는 산 사람이든지, 죽은 사람에게든지 결코 드리지 않으며,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께만 예배드립니다. 그렇기에 장례의 모든 절차는 ‘장례예배“가 아닌 ‘장례예식’으로 진행합니다. 유족들과 상의해서 기독교예식대로 진행하길 원할 경우에는 가능하면 입관예식과 위로예식은 같이 한 번에 해주시고, 발인예식은 그 다음 날 교역자 집례로 따로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긴장 속에 삼일장을 치루는 유족들이 지치지 않게 되고, 교우들에게도 바쁜 시간을 여러 번 내는 것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하관예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족끼리’ 조용하게 진행하시면 뜻을 담을 수 있기에 더 좋겠습니다.


      2. 죽은 사람을 위해 상차림이나 분향을 하지 않습니다.

    기독교 장례예식은 죽은 사람을 위해 그 어떤 것도 예배하거나 향을 피우거나 절을 하지 않습니다. 만일 유족 형제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죽은 분을 위해 상을 차려놓고 장례를 비기독교 식으로 할 경우에는 그냥 문상만 하게 됩니다. 죽은 분의 그 영혼은 낙원이나 음부로 이미 떠나갔기 때문입니다. 헌화는 신앙양심에 거리낌이 있으시면 하지 않습니다. 모든 장례예식은 비 기독교인들처럼 화려하게 하지 않고 부활생명을 믿기에 간소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유족들을 위로하고 비신자들을 전도하는 사랑의 섬김입니다. 

    가족이나 부모 형제를 먼저 떠나보내면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헤어짐에 대한 충격과 슬픔이 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큰 일 당하여 힘들어 할 때 주님의 사랑으로 묵묵히 섬겨줌으로 유족들과 그 형제 친지들이 천국 소망으로 대신 채워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기회로 삼게 됩니다. 그리고 믿지 않은 유족과 형제 친지들에게는 천국 복음을 증거하여 영혼 구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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