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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55. “오늘은 ‘한국교회 현장예배 회복주일” (2020.5.31)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5-29 11:44:26 조회수 217

    오늘은 ‘한국교회 현장예배 회복주일’입니다. 코로나 감염예방과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한국교회들이 온라인예배를 드리거나 현장예배를 병행해서 드렸습니다. 온라인예배를 계속 드리다 보니 점점 나태해져 가고, 주일예배조차도 주님의 영광보다 내 편리위주로 전락해가는 자신을 보면서 안타가워 하는 성도들이 많았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오늘이 주일현장예배 회복을 위한 교회가 탄생한 ‘성령강림주일’이며. 지난주 수요일부터 유치원, 초중고 2차 등교를 이미 시작했습니다. 금주 “주일현장예배 회복”을 위해 열린문 가족들, 교회학교는 다음과 같이 중보 기도와 예배에 적극동참을 부탁드립니다.


     1. 아직 주일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한 분은, 오늘부터 함께 예배드리십시다.

    아직까지 주일현장예배를 못 드리는 분들 중에는 코로나 감염의 두려움보다는 유치원, 초중고 교사로 근무하거나 회사가 단체적으로 주일예배 참여를 막고, 매주 확인을 하는 등으로 주일현장예배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일 것입니다. 이제는 학교등교도 시작이 되었기에 주일예배도 참여하기로 결단하면 예배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각 목자님들은 아직 주일현장예배에 참여하지 않는 목원들을 위해 기도한 후 연락 심방하셔서 적극 권면해주시길 바랍니다.


     2. 이미 주일현장예배를 드리는 가족들은, 신령과 진리로 예배드리십시다.

    “나는 진정한 예배자인가?” 한번 우리자신을 돌아보며 매주일 예배를 드리는 기쁨이 회복 되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형식적인 예배관람객이나 자칭 예배평론가가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깨어있으십시오. 온 맘과 힘을 다하여 드리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자, 성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자가 되기 위하여 실제적인 두 가지 꿀팁을 드립니다.


     1) “어제 토요일 마지막 잠들기 30분 전에 무엇을 하였는가?”를 점검해보십시오. 

    혹시 어제 토요일 마지막 잠들기 30분 전에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고, 새벽까지 핸드폰 게임이나 오락 동영상을 보다가 잠들지 않았는지....?? 금주부터는 교회 홈페이지 올려진 “오는 주일예배 찬양곡”를 보며 먼저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고, 헌금을 미리 준비하고, 내일 “주일말씀 제목과 본문”을 2-3회 읽고 묵상한 후 “내일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내게 무슨 말씀을 하실까?‘ 이 사모하는 맘을 가지고 기도한 후에 잠자리에 드는 경건의 연습을 시작해보십시오.


     2) “지난 주일말씀을 내 삶에 적용함으로 은혜를 경험하였는가?”를 목장에서 나누십시오.

    우리공동체가 오는 주일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은 어디서 결정 되는 것일까요? 많은 교우들은 설교자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오해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우리함께 경험하는 은혜로운 예배 여부는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각자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보려고 영적 씨름을 한 예배자들이 얼마나 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지난 한 주간 이렇게 영적씨름을 한 성도와 그냥 한 주간을 내 맘대로 사는 교우는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예배를 드리고,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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