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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54. “이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것”(2020.5.24)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5-22 12:00:01 조회수 205

    10년 전에 공상 영화나 만화에서 보았던 것들이 이제는 대부분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사람들의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활용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말하고 대화하여 사람처럼 일하는 로봇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고, 자동차도 현재는 반 자율주행을 하고 있지만 1-2년 후에는 완전자율주행을 하게 됩니다.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무인자동차가 시내를 운행하게 될 날이 머지않아 곧 오게 될 것입니다.


    신앙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면 ‘이상과 현실’이 서로 연결이 됩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믿음이 곧 우리의 이상과 현실을 연결시켜줍니다. 성경 누가복음 17장 6절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뽕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기어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다.” 이 뽕나무는 그 뿌리가 땅속으로 곧게 뻗는 심근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뽕나무 뿌리를 뽑을 수 없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비유한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살아 있는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 채 뽑혀서 바다에 심겨져라 하면 주님의 말씀처럼 그 믿음대로 실제화가 되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도 이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바라는 이상과 실제 현실로 이뤄지는 실상을 연결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복음서에서 주님께서는 이방 백부장에게도 “네 믿음대로 되어라.”(마8:13) 말씀하셨고, 말씀대로 되어 바로 그 시각에 그 종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눈 먼 두 시각 장애우에게도(마9:29), “네 믿음대로 되어라.” 말씀하시자 두 눈이 떠져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이상과 그 말씀이 내 삶에 실제화 되는 상호 연결은 바로 믿음이었습니다.


    가끔 교우들 중에 이 목사를 보고 “목사님은 너무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 때 이 목사는 “맞다”고 말합니다. 주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은 아직 이뤄지기 전까지는 현실과 좀 동떨어진 이상적인 것 같지만 이 이상이 현실이 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먼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은 이상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연결점입니다.


    우리교회도 동일합니다. 서울 창동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모두 주님이 먼저 약속의 말씀을 주셨고 그리고 우리의 믿음과 순종을 통해 주님께서 그 이상이 현실이 되도록 그대로 이루시고 나타내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많은 요즘에도 이상을 잘 믿지 않고 현실과 상황에만 집착하고 얽매이기 쉬운 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말세에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 진리의 영을 갈망하며 정시 기도하십시오. 그럼 멀리만 느껴졌던 ‘그 이상’이 신기하게도 내 삶의 “현실”이 됩니다. 주님은 오늘 믿는 자에게 이처럼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주겠다.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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