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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40. ‘짝 목장 탐방 때는 음식 한 가지씩“(2020.2.16)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2-13 10:35:05 조회수 214

    금주(21일)와 다음주(28일) 두 주는 ‘짝 목장 탐방’을 합니다. 매년 1회씩 하는 ‘짝 목장 탐방’은 한번은 짝 목장식구들을 목장에 초청하고, 그 다음 주에는 초청 받아 다른 목장을 탐방하고 참관하게 됩니다. 종종 “우리 목장은 모이는 인원이 적은데 부담스럽다.” “두 목장식구들이 함께 모이니 음식 준비가 부담스럽다.” 이렇게 말하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목장은 모이는 공간이 좁고 모이는 인원수가 많아지기에 좀 불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짝 목장탐방 시작 전의 이런 부담감은 막상 탐방을 한 후에는 “참 좋았다.” “우리 목장에 이런 유익과 도움이 되었다.”라는 말로 바뀌는 것을 많이 봅니다.


    짝 목장을 하면 서로에게 유익과 큰 도움이 됩니다. 서로의 좋은 점을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짝 목장식구들과 더 친밀해집니다. 그동안 기도하고 섬긴 나의 vip를 초청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참 좋습니다.


    그러나 “짝 목장 탐방”을 하면서 주의하고 적극 협조할 것도 있습니다.
      첫째는, 탐방한 목장과 비교해서 목자나 목장을 비판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목자님들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혹시 우리 목장의 부족한 점이 보일 때는 “목자님, 제가 우리목장의 부족한 이 부분을 섬기고 싶은데 괜찮을까요?”라고 물어봐주셔서 함께 목자의 동역자로 섬겨주시길 바랍니다.


      둘째는, ‘짝 목장 탐방’에 꼭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평소 목장모임에는 잘 참여하면서도 짝 목장탐방에는 빠지는 분이 있습니다. 귀한 손님을 초대해 놓고 목장식구가 빠지면 해당 목자는 힘이 빠지고 입장이 난처해지게 됩니다. 적극적으로 짝 목장탐방에 목자와 함께 참여하며 기쁨으로 함께 섬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셋째는, 목녀님의 식사준비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짝 목장식구들을 우리 목장으로 초청하였을 경우에는, 함께 식사할 인원이 늘어나므로 목녀님의 식사준비부터 적극 동참해서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미리 상의해서 목장식구들이  한 가지씩 음식을 해가지고 오셔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목장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불안해하는 믿음이 연약한 분들이 있다면 두 목자님들끼리 서로 상의하셔서 다음 달 3월로 연기하여 모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3월말까지는 짝 목장탐방을 하여 서로 보고 배우고 격려하며 더 친밀한 영적교제를 하는 기쁨과 주님의 임재를 함께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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