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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43. “주일인가, 휴일인가?”(2024.1.7)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1-05 12:16:24 조회수 181

    2024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 열린문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금주 목회자

    코너를 쓰게 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과연 일요일은 주일인가, 아니면 휴일인가?” “그

    분별 기준은 무엇일까?” 자꾸만 타성에 적어 형식화 되어가기 쉬운 이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진정

    한 주일은 어떻게 회복될 수 있을까를 다시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일요일이 나에게 “주일인가, 휴일인가?”를 가장 잘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은,

      첫째는, 내가 토요일 저녁과 밤을 어떻게 보내는가를 보면 분명하게 압니다.

    혹시 내가 안 믿는 사람들처럼 푹 쉬고 즐기는 휴일로 여기면서 토요일 저녁과 밤을 보내고 있다면, 일요

    일이 내게는 주일이 아닌 휴일로 보내고 있는 증거입니다. 그리스도인도 내가 주중에 하지 못한 TV 시청,

    넷플릭스 영화와 드라마, 유럽 축구, 게임 등을 즐겁게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도가 지나쳐서 다음

    날 “주일예배”를 드리는데 지장과 방해를 받을 만큼 새벽까지 영상을 계속 보거나 게임을 한다면 그것은

    일요일이 내게 “주일이 아닌 휴일”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로 인해 피곤하여 주일 아침에 더 늦게 일어나서

    주일예배 시간에 늦거나 아무런 준비 없이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면, 나는 주일이 아닌 휴일로 잘못 이해하

    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싱글들과 청소년 학생 중에도 이런 생각을 하는 자녀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일을 성경대로 나의 날이 아닌 “주님의 날”로 믿고 사는 그리스도인은 전혀 다릅니다. 토요일 저

    녁과 밤을 즐겁게 지내면서도 내일 주일 예배를 미리 준비하면서 하나님께 드릴 찬양을 미리 불러보고, 주

    일 주신 말씀본문을 묵상하며 질문을 만들어서 주일예배를 준비합니다. 주님이 죽음의 잠을 이기시고 주

    일 새벽에 다시 부활하신 날, 동시에 약속하신 그 성령이 강림하심으로 첫 교회가 탄생한 ‘주님의 날’이기

    에, 주말 저녁과 주일 아침 예배를 통해 주님 만날 준비를 미리 갈망하며 기쁨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한 주

    간 중에 가장 기다려지고 사모하는 날이 주말이 아닌 “주의 날”이 됩니다.

     

      둘째는, 한 주간의 시작하는 날, 이해부터 다릅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믿고 사는 그리스도인은, 성경대로 일요일은 “주간을 시작하는 첫 날”로 이해하여 하나

    님께 예배하며 주님과 함께 한 주간을 시작합니다.(행20:7, 고전16:2) 반면에 휴일로 이해하는 분들은,

    일요일은 쉬는 날로 여기게 되고, 주간의 첫 날을 “월요일”로 여겨서 회사 출근과 학교 등교를 하면서 한

    주간을 시작하게 됩니다. 똑같은 한 주간이지만 완전히 그 의미와 시간 이해부터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일요일은 “주일”로 받아드린 그리스도인은 주간 첫 날을 하나님께 거룩하게 예배드린 것처럼 똑같이 월요

    일부터 주중 회사 일이나 등교하여 공부하는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맘과 자세로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면서 기쁘고 뜻 있게 살아가는 복을 받습니다.(롬12:1-2)

     

    열린문 가족 여러분, 새해 우리 모두 일요일이 단순한 쉬는 휴일이 아닌 “주일‘이 되는 큰 복 받으세요!

                                                                                               -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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