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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38. “분재는 뿌리를 잘라주지 않으면 죽는다.” (2023.12.3)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12-01 10:04:37 조회수 155

    분재는 언제 봐도 아름답고 경이로움이 느껴집니다. 이목사는 수년 전에 국제 가정교회사역원 이사부부수

    련회를 오랜만에 제주도에서 가졌었습니다. 처음으로 제주도 우수식물원 인증. 민간정원 1호인 “생각하는

    정원”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그 입구에 가면 걷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고 우리의 눈길을 끄는 간판 안내의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은

    이목사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귀한 글이었습니다. “분재는 뿌리를 잘라주지 않으면 죽고, 사람은 생

    각을 바꾸지 않으면 빨리 늙는다.” 읽고 또 읽었던 위의 글이 정원들의 많은 아름다운 분재들을 보며 이 목

    사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세계인이 주목하는 기적의 정원”에는 “생명을 주는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정

    원” 아래에는 세계 주요 지도자들이 방문하고 다녀간 사진들을 한 눈에 보게 됩니다. 중국의 장쩌민, 후진

    타오 전 국가주석,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일본의 나까소네 전 수상,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나착 바가반드

    전 대통령부부 등등....

     

    이어서 관람하는 길과 방법을 안내해주고 있어 좋았습니다. “관람방법, 아는 만큼 보입니다.” “생각하는 정

    원 관람로의 나무설명 글은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생각하는 정원에서 관찰과 사색을 통해 얻은 나무

    와 분재에 대한 철학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놓은 설명서들이 있습니다. 설명서를 읽어보시면 삶의 새

    로운 방향을 찾게 되실 것입니다.“

     

    이 목사도 준비된 설명서를 읽어보면서 아름다운 분재들을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며 깊이 생각을 하게 되

    었습니다. 소품 같이 생긴 작은 향나무, 소나무, 모과나무 각종 분재들.... “이걸 어떻게 처음 생각을 해냈

    을까?,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진한 감동과 감탄이 저절로 터져 나왔습니다.

     

    특히 “왜 <생각하는 정원> 일까요?” 설립자 성범영선생님에 대한 안내 글에는 새로운 삶의 세계를 발견하

    게 해주고, 더 의미와 새 도전을 갖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제때에 잘라내고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분

    재를 배우고 가꾸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고 분재는 철저하고 꾸준한 기술습득이 뒤

    따라야 합니다.” ”분재는 여름철 하루만 한 눈을 팔아도 죽습니다.“ ”처음 시작을 할 땐 많은 분들이 비아냥

    거리고 미친놈이라 조롱했지만, 한 농부의 작은 꿈에서 출발하여 어언 반세기, 숱한 고난과 역경이 쌓여서

    만들어진 정원이 이제는 세계인에게 사랑을 듬뿍 받게 되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가 되었습

    니다.“

     

    혹시 제주도로 여행이나 출장을 가실 기회가 있다면, 꼭 “생각하는 정원”을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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