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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35. “교회, 왜 꼭 다녀야 합니까?” (2023.11.12)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11-10 10:09:51 조회수 155

    vip 전도를 하다보면 한 두 번은 이 질문을 받았을 것입니다. 이목사도 전도를 할 때 이와 같은 질문을 종

    종 받게 됩니다. 이 질문을 하는 분들은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거나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본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반문을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전에 교회에서 상처를 받았거나 실

    망을 하고 교회를 떠났기에 “이젠 혼자 마음속으로 잘 믿으면 되지 굳이 교회에 다닐 필요가 없지 않는

    가?”라고 말합니다.

     

    “교회, 왜 꼭 다녀야 할까요?” 이에 대해 확실한 대답을 얻길 원하는 분들과 전도를 하다가 그런 질문을 받

    았을 때, 뭐라고 대답을 해주면 좋겠는지 궁금해 하신 분들이 계셔서 금주 이 목회자코너를 써봅니다.

     

      1. 구약에도 하나님은 개인 신앙이 아닌 공동체 신앙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을 조금만 눈여겨서 읽어보면 하나님은 개인이 아닌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셨고, 세상

    가운데 하나님을 드러내는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 부르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개인 혼자가 아닌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을 드러낼 사명과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에서 하

    나님은 이스라엘을 개인 신앙으로 부르신 것이 아닌 함께하는 공동체성을 가지도록 처음부터 부르셨습니

    다. 그러나 구약의 이스라엘은 이 공동체신앙의 소명과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안타깝게도 실패하고 맙니

    다.

     

      2. 신약에도 교회는 개인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구약 이스라엘의 실패로 인해서 베드로전서 2장9절 말씀처럼 결국 하나님의 백성,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

    이란 명칭은 ‘교회’로 넘어오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개인 구원을 넘어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일원으로의 부르심입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들은 개인이 아닌 교회공동체를 향한 말씀

    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호칭도 “네가”가 아닌 “너희가” 또는 “너희가 함께”라고 부릅니다. “너희가 함께”는

    어떤 개인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당시 함께 모이고 있던 작은 가정교회, 또는 작은 가정교회들이 모여서

    이루는 연합교회 공동체를 말하는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편지서들은 교회공동체에게 보낸 신앙생활의 실제적인 지침서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공동체

    를 무시하고 안 나가면서 “나는 속마음으로 잘 믿으면 되지.” 하는 것은, 마치 사고로 손가락이 잘려져서

    떨어져 나갔는데도 봉합수술을 거부하고 계속 그 몸에서 단절되어 그 손가락이 죽고 썩어버린 것과 같습

    니다. 그러므로 교회공동체를 떠나고 무시하는 것은 그리스도 몸의 머리이신 예수님을 무시하고 거부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교회공동체를 떠나 거부하면서 나 혼자 신앙생활을 잘 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이런 분이 과연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혹시 이러한 분들이 우리들의 본이 되지 못한 신앙생활로 인해 교

    회를 떠나지는 않았는지 한번 되돌아보면서 동시에 그들이 교회공동체 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찾아가는

    섬김과 기도하는 기회로 삼길 바랍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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