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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32. “원칙과 배려” (2023.10.22)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10-20 13:12:41 조회수 155

    내가 소속된 우리목장이 건전하고 든든하게 세워지려면, “원칙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원칙과 배려”는 우

    리 가족식구들 간에도, 학교나 회사 일터에서도 반드시 있어야 든든히 세워지게 됩니다. 이 “원칙”은 있으

    나 “배려”가 없으면 그 조직은 점점 경직되게 되고, 반면에 “배려”만 내세우고 원칙이 없으면 혼란과 갈등,

    충돌이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 목장도, 초원도, 연합교회도 공동체성 즉 공공성을 키워가려면 “원칙

    과 배려”가 분명히 있어야하고, 함께 이해하고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분명한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은 “원칙과 규칙” 지키는 것을 불편해 합니다. 자기 맘대로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만일 교회공

    동체에 분명한 “원칙과 규칙”이 없다면, 필요 없는 갈등과 분열이 일어나게 됩니다. 사람은 모두 공동체의

    유익과 덕을 세우는 것보다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린문교회는 우리목장들이 성경대로 올바로 세워지기 위해서 “분명한 원칙”을 함께 결정하여 동역을 하

    고 있습니다. 열린문 연합교회에는 “열린문교회 내규”가 있고, 목장모임과 목자 사역에는 “목자지침서”가

    있습니다.

     

    우리목장이 건강하게 잘 세워지기 위해서는 “성경대로” “목자지침서대로” 이 원칙을 가지고 모여야 합니

    다. 가령 “매주 목장모임은 집집이 돌아가면서 모인다.”(행2:46) 그 성경말씀 그 원칙대로 모이는 것이 중

    요합니다. 그렇게 모일 때 우리 목장이 살아 있는 목장이 되고, 살리는 목장이 됩니다. 만일 이 성경과 “목

    자지침서” 원칙을 무시하고 편리위주로 카페에서 모이거나 음식점에서 자주 모이면 그 때는 편하고 좋은

    것 같지만 그 목장은 점점 시들시들해지고 병들게 됩니다. 이런 곳에서는 원칙대로 “찬양을 기쁘게 부를

    수 없고, 내 맘과 삶을 진솔하게 나눌 수 없고,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집에

    서 밥을 함께 먹는 것도 “성경의 원칙대로” 해야 합니다.(행2:46) 차와 간식은 손님을 대접하는 것이요. 밥

    을 함께 먹는 것은 한 가족식구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매주 꼭 원칙대로 모이시길 바랍니다.

     

      2. 동시에 적절한 배려도 필요합니다.

    원칙을 무시한 배려는 안 되지만, 원칙을 무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적절한 배려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교통법규 신호등의 원칙을 무시하고 불법 좌회전을 하면 안 되지만, 좌회전 차선만 뒤로 많은 차들이

    정체 되어있다면, 이때는 ‘비보호 좌회전’을 주어서 원활한 소통을 하도록 배려해주는 것처럼.... 목장모임

    도 매주 “집집이 돌아가면서” 모이는 것이 원칙이지만 vip가 외부 음식점에서 모여야만 참여할 수 있다면,

    그 vip를 배려해서 한번쯤은 외부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모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vip 참여하는 것과 아무

    상관없이 카페나 음식점에서 자주 모이는 것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원칙을 무시하고 이러한 변칙을 쓰

    면 그 당시에는 편하고 좋은 것 같지만 결국 목자 자신과 목장 식구들에게도 결코 유익이 되지 않고, 갈수

    록 그 목장은 주저 앉거나 힘들어지게 됩니다. “원칙과 배려”, 항상 원칙 중심으로 그 기초를 든든히 세워

    가되 꼭 필요할 때는 배려도 필요합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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