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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28. “난, 아직 새 가족인데요?” (2023.9.24)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9-22 13:27:38 조회수 151

    목장을 탐방을 하거나 목자 목녀님들을 만나서 격려하며 교제할 때, 이 목사는 주로 이 두 가지는 물어보

    면서 관심 있게 듣고 있습니다. “요즘 무엇이 가장 감사하고 기쁘세요?” “요즘 무엇이 가장 힘드세요?” 이

    에 대한 대답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이 두 가지 어려운 점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대답은, “우리목장에 VIP 구원이 잘 안 이뤄지고 있는 것이 힘들어요!”

    이것은 다음에 따로 목회자코너를 쓰거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대답은, “조금도 다른 분들을 섬기지 않으려는 목원 때문에 힘들어요!”

    맞아요. 예수님 믿고 세례까지 받았는데도 아직도 “난, VIP예요. 난, 새 가족이기에...” 자신은 섬김을 더

    받아야한다고 생떼를 쓰는 목원(?), 영적 리더인 목자에게 함부로 말하는 막무가내식 목원(?), 목장모임

    때 늘 부정적인 얘기만 쏟아내는 젖 토하는 냄새를 풍기는 목원(?)... 이런 목원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

    목자 목녀는 마음이 아프고 힘이 빠지게 되고 어떻게 세워야할지 걱정과 고민이 앞서게 됩니다.

     

    이럴 때는, [목자 목녀님]은 먼저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원칙대로 가정교회 목장사역을 하고 있는지

    부터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나를 목자로 세우신 목적은, 신약가정교회를 회복하기 위해 “나는 우

    리 가정교회 목장의 평신도 목회자로 세워주신 소중한 사람이요. 나는 우리 가정교회 최종책임자다.” 이

    정체성부터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세 가지를 질문해보시면 주님이 그 해답을 찾게 해주실 것입니다. 1) “오늘 목장모임에 하나님의

    임재를 함께 경험하기 위해 목장모임 전 20분간 기도하고 있는가?” 2) “우리 목장의 존재목적인 ‘영혼 구

    원하여 제자 삼는데’ 그 방향성을 맞췄는가? 3) 매주 3일 이상 새벽에 “목장 VIP들과 목원들, 그 자녀들까

    지 일일이 이름을 불러가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가?” 이 세 가지를 꾸준히 하고 있다면 정말 잘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혹시 못하고 있다면 금주부터 다시 시작하면 성령께서 새 힘을 주셔서 회복시켜 주십니다.

     

    [목장식구들]에게 권면 부탁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내 모든 삶의 새 주인으로 모시고 살기로 결정했다

    면, 당신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맞습니다. 이제 후로는 ‘VIP’도, ‘목장의 손님’도 아닙니다. 한 목장

    식구요, 한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이제부턴 손님행세를 멈추시고 성경대로 건강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기위해 다음 두 가지를 자신에게 질문해 보시길 부탁합니다.

     

    1) “나도 예수님 닮아가기 위해, 목자 목녀님과 함께 동역하고 있는가?” 2) “성경대로 집집이 돌아가면서

    목장모임 하는데 내 집을 오픈해서 섬기고 있는가?”(행2:46) 섬김의 기회가 왔을 때 기쁨과 감사함으로

    섬기면, 나와 내 가족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생각과 만년 어린아이 신앙의 굴레에서 주님이 벗어나게 해주

    십니다. 매주 목장모임에서 섬김과 나눔을 연습하고, 내 가정과 일터, 학교에서 매주 실천을 해가면 그 기

    쁨도 경험하게 되어 더 행복하게 됩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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