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게시판 내용
    NO1025. “양력과 중력, 그리고 은혜”(2023.9.3)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9-01 13:46:28 조회수 164

    “어떻게 저 큰 비행기가 하늘을 날아갈 수가 있지?” “새는 하늘을 날아갈 수 있지만, 저 크고 무거운 비행

    기가 하늘 높이 떠서 멀리 날아갈 수가 있을까?” 이목사가 어렸을 때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면서 늘 궁

    금했고, 호기심도 컸었습니다.

     

    미국 라이트형제가 최초로 비행실험을 했던 킬데빌언덕 위에서 나는데 성공했고, 3년 후 처음으로 동력비

    행기도 제작하여 그 비행기 이름을 “플라이어호”라고 지어서 인류 최초로 비행하는데 성공하게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이 목사는 한 가지 더 호기심이 생겼는데, 라이트 형제가 첫 비행했던 그 비행

    기를 한번 직접 가서 보고 싶어졌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뜻밖에 2007년 미국 워싱턴에 있는 한 교회로부터 부흥회 인도를 부탁 받았습니다.

    하나님 임재가 함께하신 부흥회 인도를 마친 후 그 교회 목사님이 “이곳에 오셨으니 라이트형제가 제작해

    첫 비행했던 그 비행기를 가서 보면 좋겠다.”고 먼저 제안을 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가졌던 그 꿈까지

    이뤄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역사적인 그 “플라이어

    1호”가 있는 소미소니언 항공박물관에 가서 그 비행기를 앞에서 보면서 가슴 뛰고, 날아갈 것만 같은 그

    진한 감동이 지금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무려 108번이나 실패 끝에 얻은 첫 비행성공이었기

    에...!!

     

    400톤이 넘는 거대한 비행기가 떠서 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양력” 때문입니다. 두 날개가 공기

    의 흐름 방향을 바꾸어서 무거운 중력보다 떠오르게 하는 ‘양력’을 더 크게 함으로서 비행기가 이륙하여 날

    아갈 수 있게 됩니다. “확신의 삶”을 하신 분은 기억하겠지만, 이 “양력의 법칙”을 비행기가 떠서 날아가는

    날개에 비교해서 ‘새로운 속성’을 잘 설명해줍니다. 우리 안에 ‘새로운 속성’이 일하도록 하면 ‘양력의 법칙’

    이 작동하여 비행기처럼 우리도 날아갈 수 있지만, 반대로 밑으로 끌어내리는 ‘중력의 법칙’과 같은 내

    ‘옛 속성’이 더 강해지면 아무리 힘을 써도 계속 마음이 다운이 되고 가라앉아서 뜰 수조차도 없게 됩니다.

     

    필립 얀시가 지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서 ‘기적’은 물리적인 법칙을 뛰어 넘지만, ‘은혜’는 모든 윤리

    도덕적 법칙을 뛰어 넘는다고 다음과 같이 ‘은혜’를 말해줍니다.

     

    “불교의 고행, 힌두교의 업보, 유대교의 언약, 이슬람교의 법전은 모두 노력으로 인정받는 길을 제시하는

    반면, 감히 하나님의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받는 것은 기독교뿐이라고 말이다. 사회에 분명히 존재하는 소

    외된 자, 연약한 자, 억눌린 자, 가난한 자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그 무엇도 아닌 은혜다. 그들의 노력이

    아닌 것이다. 필립 얀시는 탕자의 비유에서 사랑에 애타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

    랑을 상기시켜준다. 그리고 그 사랑의 은혜는 값없는 용서와도 같다고 한다. 용서는 주판알을 튕기는 어떤

    계산이 필요한 산수가 결코 될 수 없으며, 오직 불가항력적으로 타오르는 사랑의 힘에 짐짓 무너져 내리는

    하나님의 복음의 핵심일 뿐인 것이다. 그 은혜를 받은 사람은 누구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약화시킬 수 없을 만큼, 그 은혜의 힘은

    실로 막강한 것이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991NO1050. “두 종류의 앎” (2024.2.25)첨부사진관리자2024.02.2342
    990NO1049. “변화 되었다는 증거” (2024.2.18)관리자2024.02.16157
    989NO1048. “서로 보고 배우는 ‘짝 목장탐방!’”관리자2024.02.0878
    988NO1047. “설 명절과 그리스도인”관리자2024.02.02168
    987NO1046. “목장 새 vip를 정해주세요.”(2024.1.28)관리자2024.01.26173
    986NO1045. “왜, 예수님을 믿고 있나요?” (2024.1.21)관리자2024.01.19187
    985NO1044.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기 위한 목장들의 협조...”(2024.1.14)관리자2024.01.12171
    984NO1043. “주일인가, 휴일인가?”(2024.1.7)관리자2024.01.05177
    983NO1042. “배려보다 활용을..!” (2023.12.31)관리자2023.12.29143
    982NO1041. “새해 시작을 주님과 함께!!” (2023.12.24)관리자2023.12.22162
    981 NO1040. “새해 우리가족 축복기도” (2023.12.17)관리자2023.12.15186
    980NO1039. “새해부터 성찬식, 이렇게 동참하게 됩니다.”(2023.12.10)관리자2023.12.08165
    979NO1038. “분재는 뿌리를 잘라주지 않으면 죽는다.” (2023.12.3)관리자2023.12.01155
    978NO1037. “특권과 사명” (2023.11.26)관리자2023.11.24149
    977NO1036. “익어감과 늙어감” (2023.11.19)관리자2023.11.17148
    976NO1035. “교회, 왜 꼭 다녀야 합니까?” (2023.11.12)관리자2023.11.10155
    975NO1034. “사역박람회를 하는 목적”(2023.11.5)관리자2023.11.03134
    974NO1033.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2023.10.29)관리자2023.10.27146
    973NO1032. “원칙과 배려” (2023.10.22)관리자2023.10.20155
    972NO1031. “안목과 감각” (2023.10.15)관리자2023.10.1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