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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24. “기도할 때 주의할 용어들”(2023.8.27)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8-25 09:39:37 조회수 177

    우리 열린문교회는 주일예배 대표기도를 목자님들이 매주일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목자님

    들이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믿음의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일대표 기도를 할 때 가끔 사용

    하지 않아야 할 잘못된 용어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일예배 때뿐만 아니라 목장모임 때나 다른

    모임에서 마무리 기도를 할 때도 비슷한 경우를 봅니다. 잘 모르고 그렇게 기도해도 되는 줄 알고 사용하

    는 것 같기에, 그 대표적인 몇 가지 예를 들어봅니다. 이번 기회에 잘 숙지하셔서 올바른 대표기도 용어를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지금은 예배 처음 시간이오니 마치는 시간까지....”(?)

    이런 기도를 하면 이 목사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이미 예배 시작한지가 10-20분이 지났는데도 “지

    금은 예배 시작 시간이오니 마치는 시간까지 함께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 조금 전 시작한 모든

    예배를 모두 허사로 만들어 버리고 예배 분위기를 흐려 놓는 기도가 됩니다. 이런 기도용어는 아예 사용하

    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2. “당신께서, 당신께서는....”(?)

    가끔 하나님을 호칭하면서 “당신께서, 당신께서는”이라고 부르면서 기도한 분이 있습니다. “당신”이라는

    호칭을 2인칭으로 사용할 때는 상대방을 무시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가령 “다신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그러나 함께 하는 자리에 없는 분을 3인칭으로 “당신께서”라는 호칭할 때는 극존칭이 되긴 합니

    다. 그렇지만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는 우리의 예배 모임에 지금 친히 함께하시고 계신 하나님이시기에

    “당신께서, 당신께서는”라는 호칭은 잘못된 것임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 하나님 아버

    지”라고 호칭을 하면 더 좋겠습니다.

     

      3. “하나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할 때 우리는 이런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또 자주 듣습니다. 가장 많은 오해와 잘못 사용하고 있는 용

    어입니다. “축복”은 “빌 축”과 “복 복”자입니다. 즉 축복을 비는 것이 곧 ”축복인데,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

    외에 또 다른 누구에게 복을 달라고 빌어야 할까요? 앞뒤 말이 전혀 맞지 않는 잘못된 용어입니다. 앞으로

    기도할 때는 “하나님, 그에게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그에게 이런 복을 내려주시옵소서.”라고 올바른 용

    어를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매주일 주보 1면에 “다음 주일 기도” 예고가 나가는 이유는, 한 주간 미리 전심으로 기도하여서 몸과 마음,

    영으로 정결 거룩하게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목자님들 중에서 혹시 아직까지 한 주간 미리 새벽 기도회에

    나와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지 않은 목자나, 두 세 개 정도 기도문을 미리 만들어서 그 기도문을 돌아가

    면서 읽고 기도하는 목자가 있다면 이제부터 꼭 한 주간 먼저 깨어 기도하시면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믿

    음과 기쁨이 충만한 대표 기도가 될 것입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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