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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23. “평등과 공평” (2023.8.2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8-18 11:35:06 조회수 139

       “자유와 평등”은 예수님이 오신 이후 지난 2천 년간 항상 갈등과 충돌의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보수진영

    에서는 평등보다는 “자유”를  늘 먼저 추구하면서 지키려고 외쳐왔고, 반면에 진보진영에서는 늘 자유보다

    먼저 “평등”을 외치면서 싸워왔습니다. 결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것을 서로 자신들만 옳고 상대방

    은 틀렸다고 진흙탕 싸움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딱한 현실입니다. 결코 “자유와 평등”은 동시에 이뤄질

    수 없는데도.... 헛된 이념에 사로잡혀 아까운 희생자들만 속출하게 했습니다. ‘자유와 평등’, “이 둘 중 어

    느 것이 옳은가?” 하는 질문은 질문 그 자체가 잘못 되었기에 해답이 나올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자유와 평등’의 문제를 서로 다른 진영논리가 아닌 본질적으로 해결하는 “공평”을 말씀하고 있

    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다수의 평등을 해치는 ‘자유’나, 개인의 자유와 능력을 억압하는 ‘평등’

    은 결국 부패와 분열로 망하게 됨을 지나온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인

    성경에서는 “공평”과 “공평하신 하나님”을 계속 증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14,600 여개의 단어가 나오

    는데, 그 중에 “평등”이란 단어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평등’ 대신에 “공평”이란 단어들이 계속 반복하여 사

    용합니다. 가령,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의 여호와이니라.”(레19:36)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12지파들에게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을 분배하실 때, 모두에게 평등하게 나눠주

    시지 않으셨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맨 먼저 창조하실 때 남녀를 모

    두 평등하게 만드셨지만, 최후의 심판을 하실 때는 평등하게 심판하시지 않으시고 “공평”하게 심판하십니

    다. 최후의 심판을 하시기에 “공평하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각각 맡겨주신 일에 얼마나 충

    성하였느냐에 따라 “공평”하게 상급을 주십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평등이 아닌 “공평

    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뇌성마비 장애를 가졌으나 영감으로 시를 쓰는 송명희 시인이 이렇게 “공평하신 하나님”

    을 노래하며 찬양합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이목사도 성경에서 말씀하신 그 “공평하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경험하고 기뻐하

    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후의 공평한 심판을 믿기에, 충성한 자에게 칭찬과 상주시는 그 “공평

    하신 하나님”이 믿어지기에 오늘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하나님 앞에 충실하며 감사하면서 살아가

    고 있습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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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호(2023-08-18 13:15:47)

      오늘도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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