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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17. “영적인 사람들의 삶에서 나타나는 특징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7-07 11:33:35 조회수 212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영적이다”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저 사람, 참 영적이

    다. 신령하다.”라고 말할 때는 보통 기도를 많이 한다거나, 신비한 뭘 자꾸 본다거나, 은사를 많이 받았다

    거나 할 때 “참 영적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속에 시기심과 분쟁을 있다면, 성경은 이런 사람

    을 “어린 아이 신앙”이고, 아직 인간의 방식대로 사는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고린도전서 3:1-

    3) 고린도교회 교인 중에는 기도도 많이 했었고, 뭘 많이 보았다고 했고, 은사도 많이 받았으나 서로 “시기

    와 분쟁’이 잦았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영적인 사람’이 아니라,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성경에서 말하는 “영적인 사람인지”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속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 영적인 사람은 그들의 삶속에 이 두 가지가 없습니다.

     

      첫째는, 심각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진리 안에서 자유 함을 누리는 “영적인 사람”은, 비본질인 것에 늘 심각하거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여유가 있습니다.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주권아래서 이뤄지고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영

    적인 사람”은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면 심각할 필요를 잘 느끼지 않게 됩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

    떻게 보는가에 마음과 내 감정을 빼앗기지 않고, 상대방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알고 그 필요를 채워주는 섬

    김을 하려합니다. 그렇기에 심각하지 않고 신앙생활이 자유롭고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이 “예수님 진리를

    알기에” 자유 함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반면에 ‘육적인 사람’은 작은 것에도 늘 불평하고 부정적이고 늘 심각하고 그 삶이 경직되어 있습니다. 아

    직 ‘어린아이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요즘 나 자신이 자주 심각해진다면, 내가 아직 ‘육에 속한 사람’임

    을 자각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갈망하는 기도와 목장과 초원, 삶 공부에서 ‘영적인 사람들’과 자주 영

    적인 교제를 하시길 권합니다.

     

      둘째는, 조급함이 없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여 알고, 묵묵히 순종하면서 인도함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조

    급함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큽니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때가

    있기에 그 때를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알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일하시는 때를 알지 못하기에 늘 조급하고 걱정이 많고 불

    안해합니다. 먼저 조급해서 되는 일도 그릇 치게 되기 쉽습니다. 혹시 내가 요즘 들어서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이 커지고 있다면, 그럴 땐 의도적으로라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말씀 한 구절이라도 붙잡고 기도하

    면서 하나님의 때를 인내하며 기다리는 연습을 계속해 보시길 권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내가 그동안

    조급해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었고, “내가 괜히 걱정하고 조급 했었구나.”하고 깨닫

    고 간증하게 될 것입니다.

                                                                                                  -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이 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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